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학교 급식시설 '전국 최하위' 직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신경호 교육감을 비판했다.
  • 400억 원 투입 급식실 환기시설이 72% 부적격으로 전국 최하위다.
  • 공식 사과와 전면 재점검, 사업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수조사·재시공 등 대책 시급"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이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교육 현장의 안전을 위한 사업임에도 성능 평가 결과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의 리더십과 행정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선거 예비후보는 강원도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과 관련해 "4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쓰고도 72%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비판하며 신경호 교육감을 향해 공식 사과와 전면 재점검을 11일 촉구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2.25 onemoregive@newspim.com

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강원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 평가 결과는 충격 그 자체"라며 "전국 평균 부적격률 17.9%의 4배가 넘는 수치로 사실상 전국 꼴찌 수준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전한 급식실이라고 믿어온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느꼈을 배신감, 400억 넘는 예산이 부실 행정으로 허공에 흩어진 허탈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신경호 교육체제의 리더십 부재와 정책 콘트롤타워 실종을 꼽았다. 그는 "도교육청이 책임 있게 설계·집행했어야 할 사업을 일선 학교에 떠넘긴 구조 자체가 잘못된 출발이었다"며 "그럼에도 성능평가 결과가 공개될 때까지 교육청이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은 행정 난맥상이자 강원교육 위기의 단면"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대책도 제시했다. 그는 "신경호 교육감은 급식실 안전 붕괴와 예산 낭비에 대해 도민과 교육가족 앞에 먼저 사과해야 한다"며 "부실 공사가 드러난 도내 급식실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하다면 재시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이 직접 전문적인 설계·시공·감리를 책임지는 구조로 사업 방식을 전면 개선하고 책임자 문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교육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는 "급식실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이자 급식노동자와 교직원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일터"라며 "강원도교육청이 더 이상 안전을 비용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학생과 현장 노동자의 건강권을 지키는 책임 행정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교육감 체제에서는 학교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