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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동부권 100만 도시' 약속…의료·산업 인프라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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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16일 순천시의회에서 동부권 100만 도시 구현을 위한 1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 순천에 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하고 광양만·여수산단을 SMR 연계 무탄소 전력산업단지로 조성하며 순천 반도체공장 유치를 추진한다.
  • 전라선 고속화와 경전선 지하화 등 교통망 구축으로 동부권 60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고흥 우주산업·보성 차산업 등 지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립의대 설립,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옛 명성 '산업의 수도' 르네상스 사횔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광주시장)가 동부권 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표밭 갈이에 나서고 있다.

강 후보는 16일 전남 순천시의회에서 '동부권 100만 도시를 위한 10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16일 전남 순천시의회에서 동부권 정책을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본인] 2026.03.16 bless4ya@newspim.com

강 후보는 "동부권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호남 생산을 책임져 왔다"면서 "현재는 의료와 문화 등 인프라 부족으로 도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대대적인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의대 정원 배분과 부속병원 위치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며 "순천에 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순천에는 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세워 심뇌혈관 등 급성기 치료는 물론 산업보건, 소아·분만 의료까지 책임지는 동부권 책임의료기관으로 육성하고, 목포에는 통합대학본부와 4차 병원을 유치해 부족한 의료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강 후보는 "당장의 논란을 피하려고 100명 규모의 의대와 병원을 절반으로 쪼개서는 안 된다"며 "그렇게 되면 기초의학교수 확보와 의료 인력 양성, 수련병원 규모 유지 등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여수산단을 24시간 가장 싸고 가장 경쟁력 있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SMR(소형모듈원전) 등을 연계한 '무탄소 전력 산업단지'로 만드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순천에 반도체 생산공장을 유치하는 한편, 광주전남 곳곳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환경공단 등 미래 산업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는 생각이다.

전남 동부본부를 산업청사로 격상해 산업·물류·관광 정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동부권 60분 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전라선 고속화사업을 최우선 추진하고 경전선 도심구간 지하화, 우주고속철도와 녹동~벌교 구간 철도망을 국가계획에 반영한다. 광주~고흥,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도 병행 추진한다.

고흥을 대한민국 우주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도시이자 국내 최대 아쿠아팜 수산업 전략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보성은 차 산업과 휴양·웰니스 산업의 중심지로 곡성은 섬진강 체험과 가족 관광을 결합한 생태관광 도시로 발전시킨다.

강 후보는 "동부권을 다시 대한민국 산업의 수도이자 아시아인이 찾는 대표 휴양도시로 만들겠다"며 "동부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광역생활권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이 제시한 '동부권 10대 약속'은 ▲의과대학 순천 통합 및 대학병원 설립 ▲광양만·여수산단 '무탄소 전력 산업단지' 조성 ▲순천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동부권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 ▲전남 동부본부 '산업청사' 격상 및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여수 석유화학 산업의 첨단화학·무탄소 공정 산업 전환 ▲전라선 고속화 등 동부권 60분 광역교통망 구축 ▲고흥 우주산업·아쿠아팜 수산 전략기지 조성 ▲곡성·구례·보성 지리산·섬진강 치유관광 산업벨트 조성 ▲광주형 생활복지 정책의 동부권 확대 등이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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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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