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상황 여파와 관련해 "상황이 어려운 만큼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도 필요하다"며 "에너지 절약 노력의 범사회적 확산을 위해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등 다각도로 수요 절감대책을 조기에 수립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필요하다면 수출 통제도 검토하고,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늘린다든지 비상대책도 강구해야 한다"며 "약간 중기적 대책으로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체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