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20일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개최를 밝혔다.
- 참가자들은 청사초롱 들고 해설사와 주요 전각 탐방하며 연주와 공연을 즐긴다.
- 응모는 23~29일 티켓링크에서 추첨하며 행사는 4월16일부터 5월31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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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17년째 이어 온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대표적인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금호문으로 입장하여 청사초롱을 들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를 지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탐방한다.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아름다운 대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후원권역인 부용지에서는 왕가의 산책을 재현한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추존 문조)가 창작한 궁중정재 등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이는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합주곡과 함께 전통 다과를 즐기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매년 예매를 위한 '궁케팅' 경쟁이 치열한 만큼,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응모와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응모는 한 계정당 한 번만 가능하다.
응모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월 31일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과 개별 안내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4월 6일부터는 잔여석에 대한 선착순 예매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전화 예매가 진행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궁궐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고르게 확대하고, 더 많은 내외국인들이 궁능 활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