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파키스탄 외무장관 "미-이란 간접 대화 진행중" 공식 확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26일 미·이란 간접 대화를 공식 확인했다.
  • 미국이 15개 제안을 전달해 이란이 검토 중이며 튀르키예·이집트도 중재한다.
  • 이란은 협상 부인하나 우호국 통한 메시지 교환을 인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키스탄, 중재자 역할 공식화…첫 '온더레코드' 확인
이란 "협상 없다" 부인…그러나 메시지 교환은 인정
'협상 부인 vs 접촉 지속'…엇갈린 메시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미국과 이란 간 간접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 채널이 물밑에서 가동되고 있음을 처음으로 인정한 것이다.

26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더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미·이란 간 간접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르 장관은 '평화 협상'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추측"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실제로는 양측 간 메시지 교환이 이어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또 "미국이 15개 항목의 제안을 전달했고, 현재 이란이 이를 검토 중"이라며 "튀르키예와 이집트 등도 중재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이스라엘 국기를 배경으로 서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형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파키스탄, 중재자 역할 공식화…첫 '온더레코드' 확인

이번 발언은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복수의 외신은 미국의 제안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전달됐다고 보도했지만, 파키스탄 정부가 이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양측과 모두 외교 채널을 유지하고 있어, 사실상 중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란 "협상 없다" 부인…그러나 메시지 교환은 인정

이란은 공식적으로 미국과의 협상 자체는 부인하고 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재까지 협상은 없으며, 우리의 정책은 저항을 지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우호국을 통한 메시지 교환은 이뤄지고 있다"고 인정해, 간접 대화가 진행 중임을 사실상 시사했다.

'협상 부인 vs 접촉 지속'…엇갈린 메시지

결국 현재 상황은 미국과 이란이 공식 협상은 부인하면서도, 중재국을 통한 비공식 접촉은 이어가는 '이중 구조'로 요약된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전면전과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오며, 향후 협상 진전 여부에 따라 중동 정세가 급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