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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제로 도전" 광진구, '스마트 기술' 입힌 4단계 예방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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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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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광진구가 30일 4단계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 올해부터 27종 데이터 분석으로 고위험 가구를 선제 발굴한다.
  • AI 안부전화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발굴·안부확인·관계망 형성·사후관리
AI 사업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 확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광진구는 발굴부터 정기 안부확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4단계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독사는 최근 노년층뿐 아니라 청년과 중장년층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광진구는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체 17만1133세대 가운데 8만7026가구(50.9%)가 1인 가구다. 연령별로는 19~39세 청년층이 53.6%로 가장 많고, 40~64세 중장년층 28.3%, 65세 이상 노년층 17.9% 순으로 나타났다.

어르신 댁을 찾아가 커튼을 달아주고 있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사진=광진구]

이에 구는 올해부터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위기 가구 발굴을 한층 강화한다. 기존 단전·단수 등 경제적 위기 정보에 더해 치매, 자살 고위험군, 알코올 질환 등 건강·정신 관련 정보를 포함한 총 27종 데이터를 분석해 고위험 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 서비스도 강화한다.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는 일정 기간 휴대전화 수·발신 기록이 없을 경우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발송하고, 미응답 시 담당자가 즉시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또 고독사 고위험군 가구에는 문열림 센서를 설치해 생활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올해부터는 1302가구를 대상으로 주말·공휴일 관제도 시행한다. 휴일 중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동의자에 한해 경찰 위치추적·강제 개문 등 긴급 대응이 이뤄진다.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생애주기별 특화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종합사회복지관과 1인가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1인가구에는 독서·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 기회가 제공된다. 중장년층에는 암 환우 모임 '힐링메이트'와 영화 관람·요리 체험 등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소득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원예체험과 오카리나 합주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가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저소득 무연고 사망자에 대해 유품정리·특수청소 비용을 지원해 고인의 존엄을 지키고, 주변 주민의 생활환경도 보호할 방침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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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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