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지역 인재 유출 막는 전북형 인재·정주 생태계 구축 공약 발표했다.
- 교육-취업-정착 전주기 체계를 공교육이 설계·운영하며 RISE·앵커 사업 재설계한다.
- 전북 전략산업 5대 트랙 운영과 시군별 거점화로 2030년 취업·정주 완성 로드맵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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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산업 기반 인재양성 체계 전환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전북형 인재·정주 생태계' 구축 공약을 내놓았다. 교육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6일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기조와 연계해 전북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정착까지 이어지는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전북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대학 중심 정책을 지역 중심 실행 모델로 전환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기초학력 보장부터 전략 분야 심화 교육, 취업·창업, 지역 정착까지 연결되는 '전주기 책임 교육 체계'를 공교육이 직접 설계·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교육-산업-정주 연결 구조 구축▲전략산업 기반 5대 인재 트랙 운영▲시군별 미래교육 거점화 등으로 요약된다. 전북에서 교육과 취업, 정착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AI·로봇, 농생명·바이오 등 전략산업 중심 인재 트랙을 운영하고, 시군별 특화 교육 거점을 구축해 전북 전역을 미래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전북 모든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고교생에게 대학 강좌와 실험실을 개방하고, 연구 멘토링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확대한다. 아울러 고교-대학-기업 연계 계약학과와 장기 현장실습을 확대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시군별 산업 기반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도 제시됐다. 전주는 AI·디지털, 군산은 새만금·모빌리티, 익산은 농생명·바이오·보건, 남원은 공공의료 중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동부권은 작은 학교와 농촌 유학을 활용한 특화 캠퍼스로 운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대와 대학으로 이어지는 교육 경로를 마련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이후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 전략산업 인재위원회' 설치와 교육청-대학 협의체 구성을 통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취업·정주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로드맵도 제시했다.
그는 "대학과 산업, 지역이 연결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에서 배우면 전북에서 성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