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아주대 의료원과 간담회를 열었다.
- 아주대병원 조기 건립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 지연 원인을 점검했다.
- 인구 급증 속 의료 인프라 부족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재광 평택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아주대학교 의료원과 간담회를 갖고 평택 지역 최대 현안인 아주대병원 조기 건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7일 공재광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장기간 지연된 대학병원 건립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평택은 반도체 산업, 주한미군 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상급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시민들이 타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가는 등 지역에서는 핵심 민원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이에 공 예비후보는 민선6기 평택시장 재임 당시인 2018년 평택시·아주대학교·평택도시공사·브레인시티PFV㈜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건축비 상승, 사업성 검토, 의료인력 수급 문제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학병원 건립 필요성 재확인, 사업 여건 변화 점검, 조기 건립 추진 전략,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재광 예비후보는 "대학병원은 더 이상 검토나 논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해야 할 과제"라며 "현실적인 실행 로드맵을 설계해 조기 건립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습은 없고 지금은 실행해야 할 시간"이라며 "시민 생명과 직결된 의료 인프라 문제를 더 이상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