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자산운용이 9일 위험자산 비중 80%로 높인 'DB 프리즘 POWER EMP 펀드'를 출시했다.
- 기존 EMP 펀드는 설정액 580억원 돌파와 수익률 20.4%를 기록했다.
- 3중 분산투자와 ETF 리밸런싱으로 시장 상승기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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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투자자문 자문…지역·자산·통화 3중 분산 ETF 포트폴리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DB자산운용은 프리즘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위험자산(주식 및 대체자산) 투자 비중을 기존 50% 내외에서 80% 한도로 높인 'DB 프리즘 POWER EMP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해 출시된 'DB 프리즘 EMP' 펀드의 후속 버전이다. 기존 EMP 펀드는 지난 7일 기준 설정액 580억원을 돌파하고 설정 후 수익률 20.4%를 기록했다. POWER 버전은 이 운용 전략을 기반으로 위험자산 편입 한도를 높여 시장 상승기에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핵심 투자전략은 지역·자산·통화에 걸친 3중 분산투자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에 분산 투자해 특정 시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올웨더(All Weather)' 전략을 지향하며,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동적 리밸런싱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 자문사인 프리즘투자자문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팀장 출신인 홍춘욱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국민연금의 운용 철학과 프로세스를 벤치마킹한 EMP 전략을 사용한다.

클래스는 A·C·온라인·연금저축·퇴직연금 등으로 구성되며, 퇴직연금 클래스 기준 연간 총보수는 1.44%다.
DB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존 상품보다 공격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