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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포도뮤지엄, 뉴욕 메트·SF AAM과 파트너십 맺고 한국미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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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그룹 포도뮤지엄이 14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포도뮤지엄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여성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을 3년간 후원하고 9월 하종현 작가 회고전을 지원한다.
  • 개관 5주년을 맞은 포도뮤지엄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포도뮤지엄 개관 5주년 맞아 글로벌기관과 협력관계 체결
미국 MET, SF 아시아미술관과 손잡고 한국 미술의 새 지평 연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SK그룹의 포도뮤지엄이 세계적인 뮤지엄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현대미술을 글로벌 무대에 널리 알린다.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은 포도뮤지엄(총괄디렉터 김희영)은 세계 주요 문화예술기관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예술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포도뮤지엄은 미국 뉴욕의 대표적 뮤지엄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및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Asian Art Museum)과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기점으로 포도뮤지엄은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더욱 심화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SK 포도뮤지엄이 파트너십을 체결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전경. 2026.04.14 art29@newspim.com

▲여성 예술가의 목소리를 지지하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포도뮤지엄은 우선 올해 4월부터 3년간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주요 연례행사인 '우먼 앤 더 크리티컬 아이(Women & the Critical Eye)'를 후원한다. 뉴욕을 대표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인류의 5000년 역사를 아우르는 약 150만 점의 방대한 소장품을 보유한 미술관이다.

MET의 프로그램인 '우먼 앤 더 크리티컬 아이'는 2014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여성 소장가와 감정가, 예술가, 미술계 전문가들이 모여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따라서 미술계에서 오랫동안 별반 조명받지 못했던 여성 예술가와 전문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 소장가들의 감식안을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행사는 4월 15일에 개최되며 '예술가와 모성'을 주제로 모성이 예술적 실천과 관점, 창작의 목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논의한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포도뮤지엄이 파트너십을 체경한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로비. 오는 9월 하종현 작가의 개인전이 열릴 예정으로 SK 포뮤지엄이 이 전시를 후원한다.  2026.04.14 art29@newspim.com

▲한국 단색화의 세계화-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 하종현 미국 첫 회고전
오는 9월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Asian Art Museum)에서는 한국 단색화의 거장 하종현 작가의 미국 첫 회고전이 개최된다. 미국 최대 규모의 아시안 미술관과 SK∙포도뮤지엄이 함께 한국 미술가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지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하나의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도뮤지엄은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이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후원한다. 즉 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미술의 혁신성을 존중하는 포도뮤지엄의 지향점을 기반으로 한국 작가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취지다.

후원 기관을 대표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맥스 홀라인 관장은 "SK∙포도뮤지엄과 함께 소중한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본 후원을 통해 향후 3년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력이 SK∙포도뮤지엄과 새로운 예술적 영감과 대화, 새로운 연결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제주 포도뮤지엄 전경. 2026.04.14 art29@newspim.com

포도뮤지엄은 예술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향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온 가운데, 오는 4월 24일 개관 5주년을 맞는다. 뮤지엄은 지금까지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여왔는데 현재 진행 중인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2025.8.9~2026.8.8)을 통해 갈등과 위기 속에서도 서로 연결된 존재로서의 인간을 성찰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는 '선혜원 아트 프로젝트 1.0'을 기획하며 SK그룹의 헤리티지 공간인 선혜원이 지닌 의미를 동시대 예술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이 전시는 프리즈(Frieze)매거진과 아트아시아퍼시픽(ArtAsiaPacific) 등 해외 매체에서 '프리즈 서울 기간에 반드시 방문해야 할 전시'로 소개되며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포도뮤지엄은 앞으로 글로벌 문화예술기관과의 돈독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 미술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 미술이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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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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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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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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