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단일화 정책토론회에서 강력한 실행력을 강조했다.
- 안 예비후보는 AI 교육 체제 구축, 교육예산 확보, 교권 회복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5선 국회의원 출신의 정무적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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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열린 단일화 정책토론회에서 '강력한 실행력'을 내세우며 자신이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후보 적임자임을 피력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정책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실행은 아무나 할 수 없다"며 "20년 넘게 교육 현장과 정치를 함께 경험해온 소통과 추진력으로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기교육의 3대 핵심 과제로 ▲AI 교육 체제 구축▲교육예산 확보▲교권 회복을 꼽았다. 특히 교권과 관련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교권"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교사가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AI 교육에 대해서는 "미래 시대를 선도할 맞춤형 교육 체제를 준비해야 한다"며 준비된 미래 교육 후보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예산 확보 의지도 분명히 했다. 안 후보는 "교육 예산은 반드시 지키고 늘려야 한다"며 "경기도 및 시·군 지자체와의 '벽 깨기'를 통해 가용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힘 있는 후보는 안민석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5선 국회의원 출신으로서의 정무적 역량과 네트워크를 부각해 타 후보들과의 차별성을 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마지막으로 "현 정부와 협의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교육의 판을 바꾸겠다"며 "단순한 단일후보를 넘어 경기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추진력 있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안 후보가 '실행력'과 '해결사' 이미지를 각인시킴에 따라 향후 진행될 단일화 경선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교육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