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김진욱 6.2이닝 무실점 완벽투' 롯데, LG 10년 만의 9연승 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가 15일 잠실에서 김진욱 호투로 LG를 2-0으로 꺾었다.
  • 김진욱이 6.2이닝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완벽 봉쇄했다.
  • 손성빈 솔로홈런과 장두성 적시타로 승리 굳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롯데가 김진욱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LG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롯데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6승 9패를 기록,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김진욱이 15일 열린 잠실 LG전에서 6.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4.15 wcn05002@newspim.com

반면 LG는 타선 침묵 속에 연승이 '8'에서 멈추며 2016년 8월 이후 약 10년 만에 단일 시즌 9연승을 도전이 무산됐다. 구단 최다 연승은 1997년과 2000년에 작성한 10연승이다.

이날 경기는 전형적인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롯데 선발 김진욱이 있었다. 김진욱은 6.2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치며 LG 타선을 봉쇄했다. 총 101구를 던지는 동안 최고 시속 150㎞의 직구를 앞세워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적절히 섞으며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히 빼앗았다.

특히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김진욱은 5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신민재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을 막았고,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도 오스틴 딘과 문보경을 연속 범타 처리하며 흐름을 넘겨주지 않았다. 결국 그는 시즌 2승째를 수확하며 최근 두 경기 연속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1점대까지 끌어내렸다.

김진욱이 만든 흐름은 불펜진이 이어받았다. 6회말 2사 3루에서 마운드를 넘겨받은 신인 박정민은 박동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급한 불을 껐다. 이어 등판한 김원중은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책임졌고, 마무리 최준용은 9회를 깔끔하게 정리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롯데 마운드는 경기 내내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릴레이를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손성빈이 15일 열린 잠실 LG전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4.15 wcn05002@newspim.com

타선에서는 많지 않은 기회 속에서도 결정적인 한 방이 빛났다. 균형을 깬 것은 손성빈의 방망이였다.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성빈은 LG 선발 라클란 웰스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근 타격 부진을 겪던 상황에서 나온 값진 한 방이었다.

이후에도 양 팀은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갔다. LG 선발 웰스 역시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맞섰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LG는 산발적인 출루는 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롯데 마운드에 막히며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롯데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으며 승기를 굳혔다. 8회초 선두타자 한태양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손성빈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대타 김민성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레이예스가 자동 고의사구로 걸어나가며 2사 1, 2루가 됐다. 이때 장두성이 우익수 앞 적시타를 터뜨리며 귀중한 추가점을 올렸다.

결국 2-0의 리드는 끝까지 유지됐다. 롯데는 투수진의 완벽한 경기 운영과 필요할 때 터진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LG의 상승세를 끊어냈다.

반면 LG는 마운드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끝내 침묵하며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10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한 고비를 넘지 못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