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은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 환율 문제 논의 후 시장 개입 불사 입장을 밝히며 미일 환율 공동성명에 따라 긴밀 소통 합의했다.
- 엔화는 달러당 158.70엔대로 상승했으며 시장 안정 위해 성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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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재무부에서 양자 회담을 가졌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가타야마 재무상은 환율 문제에 대해 논의했음을 밝히며 "필요하다면 단호한 조치도 취하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시장 개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미일 재무장관 간 환율 공동성명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는 이전보다 더욱 긴밀하게 양국 간 소통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금융 정책에 대해서는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가타야마 재무상의 발언이 전해진 뒤 엔화는 달러 대비 일시적으로 상승세로 돌아서며 1달러당 158.70엔대까지 오르는 장면이 있었다. 16일 8시 50분 시점에는 158.80엔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가타야마 재무상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향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일본에도 들를 계획이다. 이때 재무장관 간 협의가 다시 열릴 전망이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으로 원유 가격과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해서는 "시장 안정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한 나라만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성실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미일 재무장관 회담은 1월 이후 처음이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주요 7개국(G7)과 주요 20개국(G20) 등 일련의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 중이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