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 전남도당이 12일 광양시의원 나선거구 경선에서 점수 입력 오류로 후보를 정정했다.
- 당초 이병봉 예비후보가 발표됐으나 재심 끝에 서영배 예비후보로 바뀌었다.
- 최종 공천자는 박철수·박병관·서영배 예비후보 3인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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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의원 나선거구(봉강·옥룡·옥곡·진상·진월·다압·광영)경선에서 개표 집계 과정의 점수 입력 오류로 당초 이병봉 예비후보가 발표됐다가 서영배 예비후보로 최종 후보가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두 예비후보 모두에게 부담을 남긴 데다, 4년 전 광양시의원 가선거구 경선에서 P후보에서 A후보로 결과가 뒤집힌 사례에 이어 또다시 집계 착오가 반복된 것으로 당내 경선 시스템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12일 광양시의원 나선거구 경선 결과를 박철수·박병관·이병봉 예비후보로 발표했으나, 이후 재심을 거쳐 집계 오류를 확인하고 서영배 예비후보를 포함하는 것으로 후보자를 정정했다.
이로써 나선거구 최종 공천자는 박철수·박병관·서영배 예비후보 3인으로 확정됐다.
서영배 예비후보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당 전남도당 재심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후보로 확정됐다"며 "잘못을 바로잡아 준 데 감사드리며,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선 혼선과 별개로, 전남 지역 민주당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한 신뢰 회복과 시스템 보완 요구가 커지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