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증평군이 17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 올해 고용률 72%, 취업자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총 341억 원을 투입한다.
- 청년·여성 등 세대별 맞춤형 정책과 5대 전략으로 자족형 고용 기반 구축에 집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7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에 따라 수립됐다.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돼, 정주형 일자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이다.
이는 직전 3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한 수치다.
이를 위해 총 34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산업단지 조성 등 약 876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고용률 72.6%를 기록해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지만 상용근로자 감소와 타 지역 출퇴근 비중 확대 등 고용 구조의 한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산업 기반과 일자리 질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지역문제 해결형 공공일자리 ▲맞춤형 고용서비스 ▲계층별 역량 강화 ▲산업 인프라 확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전략을 통해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대별 맞춤형 정책도 주목된다.
청년층을 위한 청년일자리 사업과 취∙창업 교육,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여성의 경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여성 인턴제와 아이돌봄 서비스 추진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고용률 수치 관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자족형 고용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업, 복지, 청년 정책이 연계된 일자리 전략을 통해 '내일이 기대되는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