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지역 48개 지역위원장단과 선대위 구성과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 정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보수 재건 발언을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서울 시민 뒷받침을 강조했다.
- 지역위원장단에 주민 의견을 캠프에 반영해 승리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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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서울 지역 48개 지역위원장단들과 만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향후 서울시장 선거 방향, 서울 지역 정책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태평빌딩 선대위 3층 회의실에서 최기상(금천구·재선) 서울시당 위원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서울 지역 지역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48개 지역위원회 위원장·관계자 대부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어제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오세훈 시장의 일성이 보수 재건과 이재명 대통령과 정면승부하겠다는 것이어서 너무 놀랐다"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이 아니고 당 대표 출마 선언이고 대권 후보 출마 선언으로 서울 시민들을 4년 내내 불편하고 불안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 얘기를 듣고 더욱더 전열을 가다듬었다. 반드시 승리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서울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면서 "서울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서울의 발전을 위해서도 제가 당선돼야 될 이유가 하나 더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참석한 지역위원장들이 똘똘 뭉쳐 서울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역설했다. 정 후보는 "지역위원장님께서 지역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런 내용들을 그대로 녹여서 우리 캠프의 생각이 되도록 해야 (캠프가) 천만 시민을 대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