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신증권은 20일 비에이치가 1분기 실적 기대치를 크게 웃돈다고 전망했다.
- 영업이익 127억원 흑자전환, 매출 3866억원으로 깜짝 실적 예상한다.
- 애플 프리미엄 모델 판매와 환율 효과, 폴더블폰 성장으로 중장기 가치 상승 전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0일 대신증권은 비에이치가 애플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확대와 환율 효과에 힘입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컨센서스를 100% 이상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도 386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등 깜짝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애플 프리미엄 모델 판매 증가가 꼽힌다. 박 연구원은 "아이폰 17 판매 증가와 함께 프로·프로맥스 비중 확대가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역시 영업이익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은 연간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된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연간 영업이익 1268억원(전년 대비 135% 증가) 전망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요인"이라며 "애플의 안정적인 공급망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점유율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폴더블폰이 부각된다. 박 연구원은 "애플의 첫 폴더블폰이 2026년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700만대 판매가 전망된다"며 "R/F PCB 단가가 일반 바형 대비 높아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산은 2026년 5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 규모는 최대 1000만대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본격화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비에이치는 스마트폰 중심 구조에서 전장, 휴머노이드 및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차량용 무선충전기 사업에 이어 향후 로봇 및 피지컬 AI 분야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애플 내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HDI 공급 확대가 진행되며 사업 구조 변화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대신증권은 비에이치가 폴더블폰과 신규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과 함께 중장기 기업가치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