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하동군이 20일 동광 도시재생사업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밝혔다.
- 동광 공동채 건립과 연계해 물리적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
- 고령자 청춘락 건강교실과 가족목공소를 통해 세대 교류와 자생 기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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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동광 도시재생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동광 공동채' 건립과 연계해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물리적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고 자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동광마을은 인구 유출과 고령화가 심화되며 사회적 고립과 여가 부족 등 생활 여건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세대별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 교류 확대와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유도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는 고령층 대상 '청춘락 건강교실'과 가족 참여형 '뚝딱뚝딱 가족목공소'가 운영된다. 건강교실은 동광마을 아카이브센터에서 진행되며 실버체조와 난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사회 참여를 유도한다.
가족목공소는 카페동광에서 운영 중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주민 스스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공간 개선을 넘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가 핵심"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하동군이 '컴팩트 매력도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