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교육청이 20일 교육시설공제 제도 활용 확대와 담당자 역량 강화를 발표했다.
- 16일 강진·장흥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12회 순회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 835명 담당자가 참여해 공제 가입·보상 처리 등 실무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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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교육시설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공제제도 활용을 확대하고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건물·체육관·기숙사 등 교육시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상을 지원하는 교육시설공제 제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 대상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6일 강진·장흥을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지역 순회 방식으로 총 12회 운영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담당자 835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전문 강사가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교육시설공제 가입 실무,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보상·배상 처리 절차 등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시설공제는 일반 보험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 가능하며 교육활동 중단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보상 체계를 갖춘 제도로 학교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사고 발생 시 체계적 대응과 원활한 보상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대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