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철규 의원이 20일 동해시 하평건널목 통행 제한 해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 국가철도공단 등과 만나 5월 1일부터 안전 요원 배치로 건널목 개방에 합의했다.
- 주민 5419명 탄원서 제출로 불편 해소와 통행권 보장을 이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0일 동해시 하평건널목에서 통행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동해시 관계자들과 만나 건널목의 통행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조건으로 건널목 개방에 합의했다.

하평건널목은 최근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촬영 인파의 몰림과 선로 무단진입으로 안전 문제가 발생해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2월 9일 통행 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 건널목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주요 통행로로 활용돼 왔으나, 통행 제한 조치로 동해시민의 불편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이 의원은 천곡동 주민 5419명의 서명이 담긴 통행권 보장 탄원서를 제출했고, 지난 4월 7일 한국철도공사 시설본부와 회의를 개최해 불편 해소와 통행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이날 대책 회의를 통해 건널목 개방에 최종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철규 의원은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이며, 수차례의 협의를 통해 안전 문제와 시민의 통행권이 조화롭게 해결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이동권 보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