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17일부터 1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ASGP 춘계총회에 참석했다.
- IPU 보고서 인터뷰에서 한국 비상계엄 대응 경험을 설명하고 각국 사무총장들과 교류했다.
- 스웨덴·튀르키예 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3일 귀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웨덴·튀르키예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세계 의회 사무총장 협회 2026 춘계총회에 참석해 국제 의회 외교 활동을 펼쳤다.
국회사무처는 김 사무총장이 지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춘계총회에 참석해 국제 의회 연맹 의회 보고서 발간 인터뷰에 참여하고 각국 의회 사무총장들과 교류했다고 21일 밝혔다.

ASGP는 전 세계 120여 개국 의회 사무총장 및 사무차장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협의체로, 매년 춘계·추계 총회를 열어 의회 운영 우수 사례 공유와 제도 연구, 회원 간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민주주의 제도로서 의회 보호 강화 ▲사무총장 임명 및 역할 범위 ▲의회 내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입법 영향 평가에서 의회 행정의 역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 사무총장은 IPU의 '2027 글로벌 의회 보고서' 작성을 위한 인터뷰에서 한국의 비상계엄 대응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계엄 대응을 위한 국회의 위기 관리 체계 ▲위헌적 계엄 방지를 위한 입법부 중심 통제 필요성 ▲계엄 상황에서 국회 직원들의 역할 ▲정치적 불확실성 속 의회 운영 경험 등을 소개했다.
김 사무총장은 총회 기간 잉바르 맷손 스웨덴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도 가졌다. 양측은 ▲한-스웨덴 방산·안보 협력 ▲무역·투자 및 문화 콘텐츠 협력 ▲민주주의 위기 대응 경험 공유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기반 정치 양극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후세인 쿠르샤트 크르브이으크 튀르키예 사무총장과 만나 ▲한국과 튀르키예의 전통적 우호 관계 ▲민주주의 수호 경험 공유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애로 해소 ▲관광·문화 교류 확대 및 방문객 안전 증진 등을 협의했다.
김 사무총장은 21일 앙카라에서 오우즈한 카야를 면담한 뒤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