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도서지역 주민 정책을 강조했다.
- 권 의원은 욕지도 주민들이 배편 운항, 식수 부족, 의료 접근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 민주당은 지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비수도권과 도서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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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경남 통영 욕지도 앞바다에서 열린 선상 최고위원회의에서 도서지역 주민들의 삶을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고등어의 섬', '생업의 섬' 욕지도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섬 사람들의 목소리도 정책의 한가운데 닿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한려수도의 남쪽 끝자락, 먼바다의 파도를 온몸으로 막아서며 홀로 초연하게 떠 있는 섬"이라며 "그러나 그 아름다운 풍광 뒤에 가려진 주민들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편 하나에도 일상이 흔들리고 식수 부족, 생활비 부담, 여기에 낮은 의료 접근성까지 더해져 있다"고 꼬집었다.
권 의원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서 정책과 복지로부터 멀어져서는 안 된다"며 "비수도권과 도서지역 주민의 삶의 무게를 덜어드려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더 불편한 곳, 더 먼 곳, 더 절실한 곳에 먼저 귀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