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 파주시가 30일 헤이리 오베르원 홍보관을 개관한다.
- 총 1122가구 중소형 평형 장기민간임대주택으로 GTX-A와 도로 확충 인접한다.
- 커뮤니티 시설과 광폭 주차를 갖추고 실거주 수요가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 들어서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헤이리 오베르원'이 오는 30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공급 일정에 들어간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122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와 74㎡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근 대형 유통시설과 문화 인프라가 집적된 복합 생활권을 중심으로 실거주 수요가 형성됨에 따라,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과 헤이리 예술마을 등이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갖췄다.

교통 여건 및 개발 계획을 살펴보면 GTX-A 운정중앙역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가능하며, 단지 앞 지방도 359호선의 확장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김포 구간 등 광역 도로망 확충이 추진 중이다. 인근에는 LG디스플레이가 위치한 파주 LCD 일반산업단지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부지가 인접해 있어 산업 및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른 배후 수요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탄현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어린이집과 중학교가 도보권 내에 위치한다. 단지 내부에는 휘트니스, 사우나, 골프연습장, 스크린테니스 등 운동 시설과 함께 조·중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주차 공간은 일반 규격보다 20cm 넓은 광폭 주차 설계를 적용해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단지 주변에 위치한 도시자연공원구역 등 녹지 환경도 이용 가능하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파주 서부권은 GTX 개통과 고속도로 연장 등 교통망 개선과 더불어 메디컬클러스터,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가시화되는 지역"이라며 "장기 거주 후 분양 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민간임대 방식의 특징과 대단지 설계 요소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헤이리 오베르원' 홍보관은 파주시 일대에 마련되며 오는 4월 30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