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동전쟁 여파로 24일 경유 평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했다.
- 휘발유 17일 2000원 돌파 1주일 만에 경유도 상승했다.
-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4차에서 가격을 동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휘발유 가격 2000원 돌파 일주일만
[세종=뉴스핌] 정성훈 경제부장·김하영 인턴기자 = 중동전쟁 여파로 휘발유에 이어 경유 평균 가격도 2000원을 돌파했다. 지난 17일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한데 이어 1주일 만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2원 올라 처음으로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가격은 2031원이다.
이달 17일 휘발유 값이 2000원을 넘은지 일주일만에 경유 값도 2000원을 넘어서게 됐다.

정부는 지난달 13일부터 기름값 상승세 완화를 위해 정유사 공급 가격을 2주 단위로 제한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앞서 정부는 1차로 휘발유 리터(L) 당 1724원, 경유 1713원으로 상한을 정했고, 이어 27일 2차에서는 각각 1934원, 1923원으로 가격을 상향했다.
3차에서 최고가격을 동결한 가운데, 정부는 4차에서도 가격을 동결했다. 정부는 최근 국제 제품가격이 하락 추세지만, 민생과 수요관리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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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