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3일 자주식 들깨 탈곡기 시연회를 열었다.
- 들깨 재배 농가 증가에 대응해 올해 8대 신규 확보했다.
- 노동력 부족 해소와 작업 효율 향상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력 절감 중심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 편의성 제고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들깨 재배 농가 증가에 대응해 자주식 들깨 탈곡기 확충에 나서며 농작업 기계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업인 작업 편의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24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자주식 들깨 탈곡기 시연회를 열고 신규 도입 장비의 현장 활용성과 작업 효율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연회는 들깨 수확 기계화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비 성능과 활용 방법, 안전한 운용 요령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자주식 들깨 탈곡기 8대를 신규 확보해 관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사업소별 2대씩 배치했다. 이를 통해 장비 부족으로 인한 임대 대기 시간을 줄이고 농업인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장비 확충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여성 농업인 등 농작업 취약계층의 노동 부담 경감에도 초점을 맞췄다.
자주식 탈곡기는 이동과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임대 수요 증가로 장비 이용 대기 불편이 있었던 만큼 이번 추가 도입이 적기 수확과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확충과 교육·시연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농업 기계화율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