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29일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쿠팡 임원 신변 문제를 한·미 외교·안보 협력과 연계해 압박하는 것을 사법주권 침해라고 규탄했다.
- 쿠팡 사태는 개인정보 관리 실패로 인한 기업의 책임 문제이지 한·미 양국 간 외교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 미국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민국의 사법주권을 존중하고 부당한 압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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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29일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쿠팡 임원 신변 문제를 한·미 외교·안보 협력과 연계해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것에 대해 "사법주권 침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미국 하원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며, 대표적인 사례로 쿠팡을 언급했다"며 "그들은 쿠팡 임원의 신변 안전을 한·미 외교·안보 협력과 연계해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기업 임원의 신변 문제를 안보 협력과 같은 자리에 올린다는 발상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쿠팡 사태는 본질적으로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이 자초한 책임 문제이지, 한·미 양국간의 외교 문제가 아니다"라며 "저는 그동안 이 점을 일관되게 짚어왔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쿠팡을 향해 "미국 정치권을 동원해 한국의 사법 절차를 흔들려는 시도를 멈추고, 국민에게 진 책임부터 다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미국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한다"며 "대한민국의 사법주권을 존중하고, 부당한 압력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저와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안전과 주권을 위협하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다짐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