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9일 베이징에서 농촌 인재 유입 확대 정책을 논의하는 한중세미나를 개최했다.
- 중국은 농업 종사자 평균연령이 56세로 고령화가 심각하지만 청년 귀향 창업인력이 1300만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 양국은 소득·생활·교육·농지 연계 지원과 시장 기반 인센티브 구조 전환 등 종합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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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중국 베이징에서 농촌 인재 유입을 더욱 확대시키는 정책을 모색하는 한중세미나를 개최했다.
농경연 중국사무소(소장 임영아)는 29일 베이징 한중과기협력센터에서 '농업농촌 인재양성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중 양국의 농업 인력 구조 변화와 청년농 육성정책을 비교하고, 농촌 인재 유입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주동철 주중대한민국대사관 농무관, 엄진영 농경연 연구위원, 쩡쥔샤(曾俊霞) 중국사회과학원 부연구원, 박미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라이샤오동(來曉東) 중국 농촌경제연구센터 부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쩡쥔샤 부연구원은 "2024년 기준으로 중국 농업 종사자의 평균연령은 56세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청년들이 농촌을 기피하고 있다"면서도 "정책 지원의 효과로 청년 귀향 창업인력은 1300만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중국 정부는 과학기술 창업 지원 제도, 교육시스템 제공 등의 청년 농촌 유입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는 ▲청년농 유입 확대를 위해서는 단순 지원을 넘어선 소득·생활·교육·농지를 연계한 종합 지원제도 ▲정부 주도의 단기 지원에서 시장 기반 인센티브 구조로 전환 ▲농업과 비농업 청년을 구분한 맞춤형 인재 정책 설계 ▲체계적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임영아 농경연 중국사무소장은 "향후에도 한·중 농업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농업인 및 농촌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