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재가 3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 하이덴하임과 홈경기서 3-3 무승부했다.
- 조기 우승 후 첫 홈경기서 승점 1에 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뛰었다. 하지만 그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최하위 하이덴하임과 난타전 끝에 비겼다.
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하이덴하임과 3-3으로 무승부했다.

이미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뮌헨은 안방에서 최하위 팀을 상대로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뛰었으나, 팀이 3실점 하며 수비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초반 흐름은 하이덴하임 쪽이었다. 뮌헨은 전반 22분 부두 지브지바제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31분 에렌 딩크치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뮌헨은 전반 막판 추격을 시작했다. 전반 44분 레온 고레츠카가 페널티지역 왼쪽 지역 프리킥 기회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한 골 만회했다.
후반 12분에는 다시 고레츠카가 해결했다. 마이클 올리세의 코너킥을 문전에서 득점으로 연결하며 2-2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뮌헨은 다시 리드를 내줬다. 후반 31분 지브지바제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실점하며 2-3으로 뒤졌다.
패색이 짙던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 올리세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 상대 골키퍼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며 3-3을 만들었다.
뮌헨은 조기 우승 이후 첫 홈 경기에서 승리를 놓치며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