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청의 '그림책정원 1937'이 개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방문객 4만 명에 육박했다.
- 평일과 주말 모두 하루 1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체류 시간이 늘고 있다.
- 도청 일대는 행정 공간에서 문화공간으로 변모하며 원도심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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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청의 '그림책정원 1937'이 개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방문객 4만 명에 육박하며 도심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3만7000명이다.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하루 1000명 이상이 찾고 단체 관람까지 이어지며 안정적인 관람 흐름이 형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체류 시간이 늘고 젊은 층 유입도 이어지면서 '다시 찾는 공간'으로 확장되는 분위기다.
한 학부모는 "책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하루를 보내기 좋다"고 말했다.
방문객은 청주를 넘어 세종·대전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주말 도청 일원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국가유산 야행, 그림책페어 등과 연계 행사에는 이틀간 1만 명 이상이 몰렸다.
체험 프로그램과 쉼터, 공연 등이 어우러지며 도청 일대는 행정 공간에서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방문객 증가에 따라 원도심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반기 기획 전시를 추진해 그림책정원 1937을 중심으로 도심 문화거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