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터 밀란이 4일 파르마전 2-0 승리로 스쿠데토 우승했다.
- 승점 82로 나폴리와 12점 차 벌리며 조기 우승 확정 지었다.
- 튀랑과 미키타리안 골로 유벤투스 다음 역대 2위 등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터 밀란이 통산 21번째 '스쿠데토(Scudetto)'를 차지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최정상에 복귀했다. 이탈리아 스포츠에서 리그 우승을 의미하는 용어인 '스쿠데토'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방패(shield)라는 뜻이며 우승 팀 유니폼에 방패 모양의 이탈리아 국기 문양을 달 수 있는 데서 비롯됐다.
인터 밀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5-2026 세리에A 35라운드 파르마와의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82를 기록한 인터 밀란은 2위 나폴리(승점 70)와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렸다.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23-2024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은 인터 밀란은 유벤투스(36회)에 이어 역대 최다 우승 단독 2위에 오르며 라이벌 AC 밀란(19회)과의 격차도 한층 넓혔다.
경쟁팀들이 미끄러지며 비기기만 해도 우승이 가능했던 인터 밀란은 전반 추가 시간 마르쿠스 튀랑의 오른발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후반 35분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우승 자축포를 쏘아 올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