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A 다저스가 김혜성의 활약으로 휴스턴을 8-3으로 완파했다.
- 김혜성은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타율 0.308을 유지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침묵 속에서도 샌디에이고를 3-2로 꺾고 6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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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꺾고 6연패 벗어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가 김혜성의 활약을 앞세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완파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의 침묵 속에서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고 지긋지긋한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MLB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하며 시즌 22승(13패)째를 수확했다. 유격수, 8번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내는 등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태며 타율 0.308을 유지했다.

김혜성은 지난해까지 2년간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뛴 우완 투수 라이언 와이스와 대결해 눈길을 끌었다. 와이스는 0-1로 뒤진 1회 2사 만루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안디 파헤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급한 불을 끄고서 2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계속 던졌다.
김혜성은 2회 첫 타석에서 힘없는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지만 4-2로 앞선 3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선 와이스의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 당겨 우전 안타로 1, 2루 기회를 이었다. 다저스는 알렉스 프릴랜드의 볼넷으로 잡은 만루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땅볼, 프레디 프리먼의 우전 안타에 이은 휴스턴 우익수의 실책을 묶어 3점을 보탰다.
출산 휴가에서 복귀한 와이스는 불펜 소모를 막고자 비교적 긴 4.1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켰다. 홈런 2개 포함 안타 8개를 맞고 볼넷 4개를 허용해 7실점(6자책점)하고 와이스는 강판했다. 승리 없이 시즌 3패째 안았으며 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7.62로 치솟았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3실점 8탈삼진의 퀄리티 스타트 투구로 승리를 챙겼다. 오타니는 볼넷 2개를 골랐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지난달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이래 5경기에서 17타수 무안타의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같은 날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선발 트레버 맥도널드의 7이닝 1실점 호투를 발판 삼아 3-2로 이겼다. 우익수로 1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0.272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케이시 슈미트의 솔로 홈런과 라파엘 데버스의 2타점 활약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라몬 라우레아노의 솔로포로 턱밑까지 추격했으나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케일럽 킬리안이 한 점 차 승부를 지켜내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