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5일 아들과 손주와 함께 원주 어린이날 행사장을 방문했다.
- 유모차 끌며 시민 인사하고 꽃가루 청소하며 놀이시설 정비를 약속했다.
- 마술 공연으로 아이들 웃음 선사하고 3대 행복 강원 육아 정책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아들과 손주와 함께 '3대 동행' 일정으로 '어쩌다 할배, 김진태의 강원 육아일기'를 이어갔다.
6일 김진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원주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김 후보는 아들, 손주와 함께 시민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 그는 직접 유모차를 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특히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소탈하고 따뜻한 '진태 할배'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 후보는 인근 어린이 놀이터로 이동해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봄철의 꽃가루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직접 놀이기구와 바닥에 쌓인 꽃가루를 청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만난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시설 안심 정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수종 개선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따뜻한 날씨에 외부 활동이 많아졌지만 꽃가루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늘 걱정이다. 오늘 (김 후보가)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행사의 클라이맥스는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마술 버스킹이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주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들과 손주와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우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흐뭇한 '3대가 행복한 강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틀간의 '육아일기'를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보육 및 육아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도정에서 강원도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이행했다. 핵심 공약인 '18개 시군 장난감 도서관 설치'는 지난 4월 30일 양양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그는 또한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이를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