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영화·영상분과 제3차 회의를 개최한다.
- 영화 국제공동제작 지원과 2590억 원 규모 K-콘텐츠 전략펀드 결성 방안을 토의한다.
- 5월 영화 관람 할인권 배포와 뉴미디어영상콘텐츠 지원 청사진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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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영화·영상분과 제3차 회의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국제공동제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영화 국제공동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 현지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원하는 방송영상 국제공동제작 사업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제작사의 IP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비 지원 예산 확대와 제작비 융자 상한 상향 등 정책금융 확충도 추진한다.
특히 영화산업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영화·영상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2590억 원 규모의 '케이(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펀드의 투자 제한을 완화하고, 모태펀드 우선손실충당률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해 민간 투자자의 손실 부담을 줄여 자금 유입을 촉진할 방침이다.
최근 국내외 흥행작으로 활기를 되찾은 극장가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문체부는 5월 중 영화 관람 할인권을 배포한다. 청소년 등 미래 관객층 확대를 위한 다양화 방안도 이번 회의에서 집중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유튜브·쇼트폼 등 새롭게 부상하는 '뉴미디어영상콘텐츠산업'에 대한 전 주기 지원 방안도 논의된다. 문체부는 기존 영화산업 지원 틀을 넘어 영상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주무 부처로서의 장기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우리 영화·영상 산업의 흥행 이면에 감춰진 현장의 고충과 산업 전반의 불안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며,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영화·영상분과에는 곽신애, 오동진, 정종민 등 제작·유통·투자·배급 분야 전문 위원 9인이 참여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