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이정후의 SF, 최악의 시즌 출발…포지 사장 책임론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일 파드리스전 패배로 14승 23패 최악 스타트 기록했다.
  • 버스터 포지 사장이 데버스 등 거액 계약으로 공격력 최하위 끌어들였다.
  • SI는 포지의 영입과 신임 감독 선택을 구단 역사 최악 출발 원인으로 꼽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SI "공격력 보강 위해 잇단 베팅이 발목"
고액 장기 계약자 데버스·아다메스 등 부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구단 사상 최악의 시즌 스타트를 끊자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경영자 버스터 포지에게 비판의 화살이 쏠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에서 1-5로 패해 시즌 14승 23패에 머물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4위로 선두 LA 다저스와는 벌써 9경기 차다. 4일 탬파베이전 패배로 13승 21패, 1883년 창단 이후 최악의 시즌 초반 성적 타이를 찍었던 팀은 샌디에이고 원정 1승 2패까지 더하며 추락 속도를 키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버스터 포지.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5.07 psoq1337@newspim.com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버스터 포지가 어떻게 자이언츠를 구단 역사상 최악의 출발로 몰아넣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포지 사장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포수 출신 레전드 포지는 은퇴 후 구단 지분을 보유한 뒤 2024년 10월 야구부문 사장에 올랐다. 이후 공격력 보강을 향한 연쇄 베팅이 올 시즌 자이언츠의 발목을 잡았다는 비판이다.

핵심은 거액 장기 계약이다. 포지는 지난해 보스턴에서 라파엘 데버스를 데려와 중심 타선을 맡겼다. 하지만 데버스는 이적 첫해 타율 0.236, 홈런 20개에 그쳤고 올해는 타율 0.22대, 홈런 3개에 머물며 급격한 추락세를 보이고 있다. 빠른 공 대처, 타구 속도, 강한 타구 생산 모두 떨어졌는데도 스윙 메커니즘 수정 시도조차 없다는 게 SI의 지적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라파엘 데버스. [사진=로이터] 2026.05.07 psoq1337@newspim.com

문제는 데버스만이 아니다. 구단 역대 최고액인 7년 1억8200만달러 계약을 안긴 윌리 아다메스, 수비·장타를 동시에 기대했던 맷 채프먼까지 모두 침묵하고 있다. 자이언츠는 내셔널리그 팀 홈런 최하위, 팀 득점 최하위, 팀 OPS 최하위로 바닥권을 전전 중이다.

팬그래프에 따르면 30타석 이상 소화한 타자 가운데 조정 득점 창출력(wRC+) 100 이상을 찍은 선수는 케이시 슈미트(155), 루이스 아라에스(109), 이정후(101) 단 3명뿐이다. 리그 평균에도 못 미치는 타자가 라인업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얘기다.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로 데려온 아라에스는 기대에 부응했지만 중견수 수비와 공격 보강을 위해 영입한 해리슨 베이더는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데다 건강할 때도 공격 생산성이 거의 없었다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라파엘 데버스. [사진=윌리 아다메스] 2026.05.07 psoq1337@newspim.com

SI는 데버스 영입, 아다메스에게 준 구단 최고액 장기 계약, 메이저 지도자 경험이 없는 대학 감독 토니 바이텔로를 신임 사령탑으로 앉힌 결정 모두 포지의 작품이라고 짚었다. '레전드의 눈'으로 선택한 핵심 퍼즐들이 하나같이 빗나가면서 자이언츠는 최악의 시즌 출발과 함게 최악의 돈 낭비 팀이라는 멍에까지 떠안게 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