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후보가 7일 어버이날 노인 맞춤 복지 공약 발표했다.
- '일하는 밥퍼' 사업 확대와 충북복지재단 설립으로 세대 통합 복지 추진한다.
- 어르신 활동비 지급과 초고령사회 대응으로 삶의 존엄 회복 모델 정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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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후보는 어버이날을 맞아 '일하는 밥퍼' 사업 확대와 충북복지재단 설립을 골자로 한 노인 맞춤형 복지 공약을 7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 산업화와 지역 발전의 기반에는 부모 세대의 헌신이 있었다"며 "어르신의 삶을 보호하고 자녀 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세대 통합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 현금 지원 중심의 복지에서 벗어나 역할과 존엄을 회복하는 '일하는 복지'가 필요하다"며 "민선 8기 충북에서 시작돼 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하는 밥퍼'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루 2~3시간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1만~1만5000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 후보는 약 68억원 규모의 예산과 기부금 등을 활용해 이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충북복지재단을 설립해 '일하는 밥퍼'를 포함한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김 후보는 "충북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독거노인과 고독사 문제가 심각하다"며 "일하는 밥퍼는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고 자존감을 높이며 자살률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충북형 복지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