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군은 7일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 등 택시 경영난 해소를 위해 기본요금을 인상했다.
- 기본요금은 종전 2km 4000원에서 1.7km 4500원으로, 이달 19일부터 적용된다.
- 거리·시간 요금도 각각 131m·31초당에서 128m·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할증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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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동 전쟁의 여파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인건비 상승 등 운송 원가 상승으로 택시 업계 등 대중교통계의 경영난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울진 지역의 택시 기본요금이 4500원으로 인상된다.
인상된 요금은 이달 19일부터 적용된다.

울진군은 지속적인 유류비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 운송 원가 상승으로 인한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운수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결정에 따른 것으로 종전의 '기본요금 2km까지 4000원'이 '1.7km까지 4500원'으로 인상된다.
또 거리 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다만 복합 할증률(63%), 호출 사용료(1회 1,000원), 심야 할증(23시~04시, 20%)은 기존 체계 그대로 유지된다.
울진군은 택시 요금 인상으로 인한 초기 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요금 조견표를 비치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택시 업계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요금 조정이 실질적인 서비스 질 향상과 친절한 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