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승찬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8일 국민의힘 개헌 보이콧을 비판했다.
- 개헌안에 대통령 연임 조항이 없는데 거짓말로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 개헌안은 계엄 통제 강화 등 민주화 정신 반영이 핵심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8일 국민의힘이 개헌안 표결을 보이콧하며 '이재명 연임용 개헌'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거짓말로 개헌을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개헌안을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리 뒤져봐도 대통령 임기나 연임에 관한 조항은 없다"며 "애초 권력구조 개편 자체가 이번 개헌안의 의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부 대변인은 "없는 조항을 있다는 듯이 우기며 '연임 빌드업'이라고 외치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현행 헌법 제128조 2항에도 대통령 임기 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해당 대통령에게 효력이 없다'고 명시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처럼 대통령 연임이 불가능한 것이 명확한데도 국민의힘은 국민을 속이며 '대통령 연임 반대'라는 거짓된 구호만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 대변인은 또 "지난 2월 국회사무처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번 개헌안에 국민 68.3%가 찬성했다"며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이 모두 발의에 참여한 최소 합의의 산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개헌안의 핵심 내용으로 ▲부마민주항쟁·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국가 균형발전 의무 명문화 ▲국회의 계엄 통제권 강화를 언급했다.
부 대변인은 "12·3 위헌 계엄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개헌안의 핵심"이라며 "국민의힘은 거짓말 뒤에 숨어 개헌을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