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7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음악·만화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양 기관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활용 OSMU 모델 발굴과 창작자 교류·저작권 보호 협력을 추진한다.
- 이시하 회장과 백종훈 원장은 K콘텐츠 성장 동력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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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음악과 만화·웹툰의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 및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음저협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음저협 이시하 회장과 진흥원 백종훈 원장, 서헌종 전략경영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대한민국 유일의 만화 전문 진흥기관으로, 만화영상콘텐츠 산업의 중심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툰융합센터와 비즈니스센터 등 만화 문화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자료를 보존·전시하는 한국만화박물관 운영을 통해 만화의 예술적·산업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만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를 주관하는 등 한국 만화의 가치 제고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음악과 만화·웹툰 간 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활용한 음악과 만화·웹툰의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기반 협력 모델 발굴 및 운영, 음악 및 만화·웹툰 분야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간 교류·협업 활성화, 저작권 보호 및 건전한 콘텐츠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음악과 만화·웹툰이라는 서로 다른 콘텐츠 영역의 강점을 결합해 K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OSMU 협력 모델을 적극 발굴·확산함으로써 콘텐츠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시하 음저협 회장은 "많은 만화·웹툰 작품들이 음악과 결합하여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두 예술 분야의 결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저협은 창작자들이 마음 놓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저작권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만화와 음악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K콘텐츠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창작자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의 확장 기회가 되고, 산업적으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융복합 모델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음저협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진흥원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음악적 전문성을 더하고, 특히 예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한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