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9일 오후 동안구 비산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강득구·이재정·민병덕 국회의원 등 지역 의원들과 이학영 부의장이 참석해 1500여 명의 지지자가 운집했다.
- 최 후보는 위례과천선 연장, 스마트시티 조성, 녹색정원도시 완성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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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정원오·박찬대 등 수도권 단체장 후보들 영상 축사로 힘 보태
5대 핵심 공약 발표 "안양교도소·박달스마트시티·철도망 성공적 마무리할 것"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9일 오후 동안구 비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대장정에 올랐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득구, 이재정, 민병덕 국회의원 등 안양 지역구 의원들과 이학영 국회 부의장이 참석해 '민주당 안양 원팀'의 강력한 결속력을 증명했다. 주최 측 추산 15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현장은 발 디딜 틈 없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최대호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고유가 등 경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그간 추진해온 역점 사업들을 완성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안양의 토대를 만들겠다"며 "이번 선거 승리를 통해 미래 세대들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주는 안양을 물려주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당과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격려가 잇따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영상을 통해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변화들이 최대호 후보를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해 온 검증된 시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안양 지역구 의원들의 지지 연설도 이어졌다. 강득구 의원은 "위례과천선, 박달스마트시티, 안양교도소 문제를 마무리할 책임자는 최대호"라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정 의원은 "갈등을 조화롭게 조정하는 리더십의 소유자"라고 치켜세웠다. 민병덕 의원은 "이번 선거는 지난 계엄 사태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고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결집을 독려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인 '안양의 완성, 믿으니까 최대호'를 내걸고 안양의 재도약을 위한 5대 공약을 공식화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만안구 원도심 스마트 복합도시 완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 가치 상승 ▲녹색정원도시 완성 및 탄소중립 실천 ▲전통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 등이 포함됐다.
최대호 후보는 "도시의 성장동력을 구축하는 것은 재도약을 위한 기본 토대"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실력과 결과로 검증된 후보가 선택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