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생태·문화 통합 여가공원 조성…15분도시 정책 연계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11일 도시공원을 여가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 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 공원시설 개선, 시민참여형 운영 등 3대 전략 9개 과제로 구성했다.
  • 시가 관리하는 핵심공원 16곳과 구·군 관리 거점공원 16곳 등 총 32곳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요 공원 32곳 특화 기능 중심 추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 시민 삶 향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도시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시민의 일상 여가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모두에게 열린 도심 속 바다·산·강 –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공원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15분도시 정책 연계를 목표로 생활밀착형 공원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부산시가 '모두에게 열린 도심 속 바다·산·강 –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광역시 공원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16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공론회, 구군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했다. 행정 주도의 일방적 계획이 아닌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결과다.

기본계획은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목표로 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 공원시설 개선, 시민참여형 운영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9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전략은 '시민들 가까이 즐기는 여가문화의 거점'이다. 생태·건강·문화 분야의 주제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원자연학교, 도시공원 쉼표 프로그램, 공원문화살롱 등을 추진한다. 15분 반려공원, 파크 크리에이터 양성, 공원문화링크플러스(+), 부산공원 위크(WEEK) 등 시민 참여와 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도 포함된다.

두 번째 전략은 '도심 속 모두에게 열린 생태공간'이다. 공공디자인과 보행환경, 공원생태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하며, 공원별 특화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수변·산림·갈맷길과 연계한 연결공원 조성과 유휴공간 활용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제시한다.

세 번째 전략은 '시민참여로 함께 가꾸는 공원'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공원 브랜딩 강화와 전문 운영인력·예산 확충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권역별 공원여가센터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방향을 담았다.

시는 부산시민공원, 용두산공원, 북항친수공원 등 시가 관리하는 핵심공원 16곳과 오시리아 공원, 에이펙(APEC)나루공원, 평화공원 등 구·군이 관리하는 거점공원 16곳 등 총 32곳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각 공원은 관광·문화·해양·K콘텐츠 등 특화 기능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생활여가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원의 여가문화 기능 강화는 시민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단기·중기 추진과제와 우선순위를 검토해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2025년) 시작한 공원 여가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와 '꿈을 그린 원정대'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추진할 계획이다. '꿈을 그린 원정대'는 15분도시 생활권 내 공원과 유치원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정원을 직접 가꾸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 확대·운영될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도시공원은 휴식과 산책을 넘어 생태·건강·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으로 시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공원이 15분도시의 핵심 거점이자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