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11일 전남도의회에서 서부권 AI·재생에너지 산업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 나주·무안 데이터센터 거점화와 빛그린산단 전력반도체 육성을 추진한다.
- 서부권 2조원 규모 이익공유제를 도입해 호남 공유부 펀드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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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11일 전남도의회에서 서부권을 AI·재생에너지 산업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2조원 규모 이익공유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용 대표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부권 산업혁신 대전환' 공약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했다.

이번 공약은 재생에너지 전환, 동부권 산업혁신, 농어촌 기본소득에 이은 '호남 대도약' 4호 공약이다. 지난 4월 해남 솔라시도 현장 점검과 한 달간 전남·광주 전역 7000km 현장 행보를 토대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전남·광주 발전을 위한 4개 권역 로드맵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핵심은 ▲나주·무안 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핵심부품 산업 거점화▲솔라시도·광산구·새만금 AI데이터센터 특구 지정과 녹색 데이터센터 확대 입법▲빛그린산단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서부권 2조원 규모 산업혁신기금 지분투자형 이익공유제 도입 등이다.
용 대표는 나주를 소재·부품·장비 R&D 허브로 무안을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생에너지 간헐성 대응을 위한 인프라 산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AI데이터센터 특구에는 전력·용수·재생에너지 인프라 지원을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사용량 목표제와 관련 법 개정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빛그린산단에는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되는 전력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기업 유치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용 대표는 "서부권 2조원을 포함해 동부권과 합산 4조원 규모 '호남 공유부 펀드'를 조성해 산업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겠다"며 "국회와 현장에서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