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2일 교수진과 내발적 발전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
- 전북미래산업R&D포럼이 전북대에서 '2026 전북 내발적 발전 구상'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 새만금 재생에너지벨트 등 내용으로 전북 첨단산업 거점 육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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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첨단산업·문화수도 전략 통한 전북 대도약 강조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도내 교수진과 함께 지역 자원과 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 '내발적 발전'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
전북미래산업R&D포럼은 12일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이 후보에게 '2026 전북 내발적 발전 구상'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내발적 발전 전략은 지역 인재와 산업, 자원을 활용해 전북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전북미래산업R&D포럼은 전북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결성된 정책 연구 단체로, 전북대학교와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군산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등 도내외 대학 교수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상현 전북대 사회과학대학 학장을 비롯해 권대규·박진희·송지환·안동춘·이동기·이상완·이호·조용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책제안서에는 ▲새만금 중심 재생에너지·그린수소·RE100 산업벨트 구축▲피지컬AI·농업로봇·특장차AI·농생명 바이오산업 육성▲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전주~대구 고속도로 및 전주~김천 철도 구축▲새만금 국제공항 확대▲K-컬처·K-푸드·전통문화·관광산업 융합 전략 등이 담겼다.
포럼은 전북을 에너지 대전환과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올림픽 유치와 문화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문화수도 도약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허강무 공동대표는 "전북은 미래산업과 에너지 전환, 농생명 혁신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며 "정책 제안이 전북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북 발전을 연구해 온 교수진의 정책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와 산업,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북 대도약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