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12일 청년이 머물고 싶은 활기찬 청년도시 의왕 조성을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선언했다.
- 기존 창업 지원 플랫폼 유니콘로드를 고도화해 해외 진출 지원, 공모전 활성화, 투자유치 네트워킹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어학시험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취업 준비생 지원책을 추진해 청년 취업과 창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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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응원'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공약 제시
김성제 후보 "청년 정착이 도시 경쟁력, 취업·창업·성장 선순환 구축"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활기찬 청년도시 의왕' 조성을 선언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의왕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자립형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성제 후보의 청년 정책 핵심은 이미 민선 8기에서 검증된 창업 지원 플랫폼 '유니콘로드'의 고도화다. 포일어울림센터 내 자리 잡은 유니콘로드는 단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 컨설팅,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복합 창업 거점이다.
지금까지 125개 창업기업과 38개 벤처기업을 육성하며 매출액 290억 원, 고용 창출 114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김 후보는 민선 9기에 이를 더욱 확대해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활성화 ▲투자유치 네트워킹 강화 등을 통해 의왕을 대한민국 청년 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실질적인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피부 와닿는' 공약도 내놨다. 최근 고물가 속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어학시험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응원책으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시 차원에서 직접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김성제 후보는 청년 정책을 시혜적 복지가 아닌 '도시 생존 전략'으로 규정했다. 김 후보는 "청년이 꿈을 꾸고 정착할 수 있어야 의왕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민선 8기에서 다져온 기반 위에 민선 9기에는 청년 취업과 창업, 미래 산업이 어우러진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청년 공약에 대해 "이미 상표권 등록까지 마친 '유니콘로드'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활용해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