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고척] 한화 쿠싱 떠나고, 김서현은 아직...이민우 뒷문 지킬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 이글스가 12일 쿠싱 용병 퇴단으로 뒷문 재정비한다.
  • 김경문 감독이 이민우를 마무리 후보로 전망한다.
  • 이민우가 키움전 9회 무실점 막으며 적합성 입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뒷문 재정비에 들어간다. 기존 마무리 김서현의 부진 속 임시 마무리를 맡았던 대체 용병 잭 쿠싱이 팀을 떠난다. 일단 이민우가 뒷문을 맡을 예정이다.

이민우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에서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11-5 승리를 지켰다. 점수 차는 컸지만, 마무리 적응을 위한 등판이었다.

[서울=뉴스핌] 한화 이민우가 12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5.13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경기 전 한화 김경문 감독은 팀의 마무리 자리를 두고 "일단은 여러 선수를 후보로 생각 중"이라며 "(상대)팀과 타선 따라서 정할 예정인데 당분간은 이민우가 대기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세이브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민우가 9회 등판해 1이닝을 삼자 범퇴 무실점으로 막으며 안정감 측면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팀 사정상 임시 마무리를 맡았던 쿠싱은 오는 15일 계약 만료로 한화를 떠난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됐던 그는 선발 자원이었으나, 기존 마무리 김서현의 부진 탓에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했다.

쿠싱은 14경기, 18.2이닝, 1승 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지난달 12일 KIA전에서 선발로 3이닝 3실점(3자책점)을 기록한 이후 모든 경기에서 불펜으로 출전했다.

이중 9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또한, 잦은 등판은 물론 멀티이닝까지 소화하며 기록 이상의 헌신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한화 잭 쿠싱이 지난 7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대전 LG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5.13 football1229@newspim.com

나름 분전한 쿠싱은 화이트 복귀와 함께 떠난다. 문제는 기존 마무리 투수였던 김서현의 컨디션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김서현은 지난달 27일 1군에서 제외됐다가 지난 7일 광주 KIA전에서 다시 복귀했다. 그러나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2피안타 3볼넷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또 무너졌다. 이후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팀 타선의 폭발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12경기, 8이닝,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로 매우 부진하다.

[서울=뉴스핌] 한화 김서현 지난 7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KIA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5.13 football1229@newspim.com

결국 이민우가 마무리 투수로 활약할 기회를 잡았다. 이민우는 올 시즌 12경기 15이닝,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 중이다.

2015년 KIA 1차 지명 출신인 이민우는 2022년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에는 1군 등판 없이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 시간을 보냈고, 올 시즌 투심 패스트볼의 움직임을 끌어올리며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물론 지금으로서는 상황을 예단할 수 없다. 12일 고척 키움전은 팀이 6점 차로 앞선 만큼 압박감이 덜했다. 3점차 이내 접전 상황에서도 안정감 있는 투구 내용을 장기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서울=뉴스핌] 한화 이민우가 12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승리한 직후 활짝 웃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5.13 football1229@newspim.com

다만 한화의 타선이 최근 불을 뿜고 있다. 투수 입장에선 반가운 일이다. 이민우가 한화의 뒷문까지 단단하게 걸어 잠근다면, 한화 역시 다시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