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고창군이 13일 희망나눔캠페인 인센티브 3000만원으로 사랑의 벽부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 5월부터 10월 말까지 읍면 협의체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벽부등을 설치한다.
- 상반기 고창읍 등 7개 면, 하반기 7개 면에서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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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협력 기반 맞춤형 복지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로부터 받은 인센티브 3000만원으로 '사랑의 벽부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한다.
각 읍·면은 지역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 등을 고려해 1~2개 마을을 선정하고, 세대 내 필요한 장소에 벽부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고창읍과 고수면, 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이 대상이며, 하반기에는 성송면과 대산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에서 사업이 이뤄진다.
고창군은 취약지역과 대상 마을 선정, 설치 희망자 조사, 물품 일괄 구매·배부, 읍·면별 자체 설치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