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정이한, 단식 7일차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박형준 "단식 중단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TV토론 배제로 단식 7일 만에 건강 악화로 농성을 중단했다.
  • 의료진이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에 산소 공급 응급 조치를 시행하며 병원 이송을 권고했다.
  •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농성장을 방문해 별도 토론 제안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TV토론회 배제로 단식농성 7일차을 맞이한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건강 악화로 단식 농성을 중단하기로 했다.

정 후보는 14일 오후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며 극심한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으로 의료진이 긴급 출동해 즉각 휴대용 산소발생기를 이용해 산소를 공급하는 응급 조치를 시행했다.

의료진은 "장기간 영양 공급 중단으로 전신 쇠약이 극에 달해 쇼크 위험이 매우 크다"며 즉시 병원으로 이송할 것을 권고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오른쪽)가 14일 오후 건강 악화로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의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정이한 후보 선거사무소] 2026.05.14

이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정 후보의 농성장을 방문해 건강 회복을 호소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박 후보는 "정 후보님의 메시지는 충분히 공감한다. 그러나 당장 몸부터 지켜야 한다"며 "더 이상의 단식은 위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식적인 TV 토론의 장이 마련되지 않더라도, 우리 둘이서 별도의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테니 단식을 즉각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 후보는 '정책 토론'에 대해 화답하며 단식 7일 만에 농성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

정 후보는 "경쟁 후보이기 이전에 부산 정치의 품격을 보여준 박 후보의 제안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제는 시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방식이 아니라 준비한 공약과 비전으로 당당히 평가받는 정공법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회복하해 약속된 토론장에서 부산 시민들께 제가 그린 부산의 미래를 가감 없이 보여드리겠다"며 "부산의 미래는 배제와 침묵이 아니라 치열한 토론과 정당한 경쟁 속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이한 후보 캠프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정 후보를 병원으로 이송해 정밀 검진과 회복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또한 같은날 오후 정 후보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건강 악화 우려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