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라캐스트가 14일 1분기 매출 405억5000만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최대 수주 기반 생산설비 확장으로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한다.
- 제2공장 7월 준공으로 생산능력 150% 확대와 신제품 개발로 하반기 실적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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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미래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전문기업 한라캐스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405억5000만원, 영업이익 약 15억원(영업이익률 3.7%)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확보한 역대 최대 신규 수주를 기반으로, 생산설비 확장을 통해 불확실한 대내외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산업 특성상 매출 증대가 더욱 큰 하반기에는 확장된 양산 체계 구축과 함께 신제품 개발 등 시너지를 통해 실적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설비 증설의 경우, 올해 2월 준공을 완료한 제1공장 신규 C동 설비의 가동률을 순차적으로 올리고 있으며 이에 더해 제2공장 증설도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4월부터 신규 건축 중인 제2공장이 완성되면 기존 대비 150% 수준의 생산능력이 확보된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증가한 수주 물량에 걸맞은 안정적인 생산능력의 확보가 실적 개선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신제품 개발 및 양산을 진행 중으로, 개발 완료 이후에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함께 성장세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라캐스트는 지난해부터 전기변환 장치와 자율주행 부품, 모듈 및 로봇 부품 등 다양한 제품에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으며 기술적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특히 올해 추가적인 신규 로봇 부품 개발 논의도 지속하고 있어, 신규 증설되는 생산 시설을 활용해 기존 제품은 물론 신제품 런칭을 빠르게 진행하며 로봇 부품 시장 공략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며 "사업 구조상 연초보다는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7월 준공과 맞물려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