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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연계 도로망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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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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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가 15일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 연계망을 검토했다.
  • 박달동~안양동 등 연결도로를 도로계획에 반영한다.
  • 박달스마트시티 연계로 교통분산·접근성 개선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1.1km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광역 교통축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와 연계하면 효과는 높이고, 비용은 절감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축이 될 고속화 도로의 이점을 시 내부로 끌어들여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안양시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 연계 광역 교통망 구축 검토 (안). [사진=안양시]

경기도가 추진해 온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 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1.1km의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는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광역 교통축으로 꼽힌다.

안양시는 이 도로가 관내 및 인접 지역을 통과하는 기회를 살려 안양 도심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연계 노선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2026.4.~2027.9.)'에 해당 내용을 반영해 검토한다. 주요 검토 구간은 박달동~안양동을 잇는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으로, 기존 계획을 보완해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연계망 구축은 안양의 미래 먹거리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도로망이 확보되면 박달로 등 주요 간선 도로에 집중됐던 교통 수요가 효과적으로 분산되어 고질적인 상습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만안구 일대의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박달스마트시티'의 광역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화성과 수원 등 경기 남부권 및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안양시 전체의 도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양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최적 노선을 바탕으로 향후 고속화 도로 건설 계획에 시의 요구 사항이 반영되도록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이장우 안양시 도로과장은 "안양시의 오랜 숙원인 2개 도로 노선을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와 연계하면 효과는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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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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