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5일 전북 지역특화콘텐츠 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남원다움관 보유 12만건 기록으로 기억가도 시스템을 만들고 생활·행정·축제 자료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 구축 콘텐츠는 남원다움관 전시 및 제2관 레코드테크로 연계해 체험형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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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다움관 중심 미래형 역사·문화 플랫폼 구축 추진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지역의 근현대 기록을 활용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에 나선다.
남원시는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다움관이 보유한 12만 건의 지역 기록을 활용해 '남원기록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기억가도(記憶架圖)'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액 도비로 추진된다.
아카이브에는 남원 읍·면·동 주민들의 생활 기록과 과거 남원군 시절 행정자료, 춘향제 등 지역 축제 기록이 담긴다. 문서와 사진, 녹취록,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통해 지역 근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남원다움관은 이를 기반으로 1층 전시실에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조성하고 관람객이 옛 기록 속 자신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연동형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구축된 콘텐츠는 향후 조성될 남원다움 제2관 '레코드테크'로 이전돼 보다 고도화된 전시 콘텐츠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남원다움관이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