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합동참모본부가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26 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군은 안보환경 변화와 최신 전쟁 양상을 반영한 시나리오로 미래전 지휘통제·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 북한의 다양한 위협을 가정한 위기관리 절차 연습을 통해 우리 군의 위기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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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협 대비 위기관리·지휘통제 능력 검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26 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습은 합참이 주도해 전시 작전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와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진행된다.

군은 이번 태극연습에서 안보환경 변화와 최신 전쟁 양상을 반영한 연습 시나리오를 적용해, 미래전 환경에서의 지휘·통제 및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의 다양한 위협 양상을 가정한 위기관리 절차를 연습함으로써, 실시간 상황 인식과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태극연습은 1996년 합참 전 부서 지휘소 연습으로 처음 시행될 당시 '압록강 연습'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됐다. 2004년 연습 명칭을 '태극연습'으로 변경했고, 2019년에는 정부 을지연습과 통합해 '을지태극연습'으로 시행했다가 2022년 다시 정부연습과 분리해 현재의 '태극연습' 명칭으로 운용하고 있다. 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omsi@newspim.com












